Brooksbruecke에서 이번엔 서편의 하구 쪽으로 뒤돌아서서 Hamburg Binnenhafen을 바라보았다. 16세기 이후 선박들이 대형화되면서 Alster호숫가가 항구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자, Hamburg항의 중심은 한때 이곳 Binnenhafen으로 옮겨오게 되었다고 한다. 수많은 작은 배들이 정박해 있는 게 보이며, 멀리 오른쪽으로는 Slomanhaus의 모습이 조그맣게 보이고 있다.